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서 발언
[헤럴드경제=김벼리·유혜림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다음 통화정책 방향의 주요 지표로 8·9월 물가지표와 2분기 명목GDP(국내총생산)을 꼽았다.
신현송 총재는 27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전에 8·9월 물가지표를 가져갈 수 있다. 물가지표가 중요하다”며 “2분기 GDP 잠정치, 특히 9월 초에 발표되는 명목 GDP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리지수도 중요하다”며 “기업 심리지수에 강한 성장세와 소득여건 개선이 반영된 것 같다. 모든 경제 주체로 흘러갈 채널이 있는데 아직 더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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