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
9월 11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접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이 공감하는 곳에 쓰기 위해 내달 11일까지 ‘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특정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지난 2023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울산시에는 약 3억5000만원이 모금됐다.
울산시는 이 기금을 시민을 위해 쓰기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 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모두 4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응모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울산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의 공공성, 독창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단독 인터뷰 영상 촬영 및 고향사랑 홍보 콘텐츠 활용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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