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연계 창작물 580편 출품
LG헬로비전이 진행한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580편’이 출품됐고, 이 중 14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AI·디지털 생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공모전은 청소년이 인공지능(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짚어보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에는 동영상, 카드뉴스 및 만화, 포스터 등에서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년(376편)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LG헬로비전 등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등 평가를 통해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슬기로운 AI 생활(내 삶의 주인공)’(진도초 진도초53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연 너의 선택일까?’(성신여중 바다의보물팀) 등이 각각 선정됐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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