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뱅크는 경산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피해자들의 치료와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iM뱅크는 이날 경산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조속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3일 오전 경산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산시는 사고 이후 종합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피해자 치료와 생활안정 지원 등 피해 수습에 힘쓰고 있다.
이에 iM뱅크는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의 급여 1% 사랑나눔 성금으로 조성된 iM사회공헌재단 재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피해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장례비 등 의료·심리치료 및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치료와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한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순간 함께하고 힘을 보태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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