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팔공요양병원(대표 권혁민), 형제건설(대표 장재봉)로부터 수박 60통을 기탁받아 지역내 28곳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이번 수박 나눔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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