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김학홍 문경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3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 열고 민생 경제 회복과 시정 혁신을 위한 핵심 정책 추진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이 자리를 통해 취임 후 현장 중심 시정 활동 소회와 함께 핵심 공약이자 현안 과제인 전 시민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 토론회 개최 등 계획을 밝혔다.
김 시장은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경의 100년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한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 토론회도 개최 하겠다”며 “기존의 일방적인 행정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뼈대로 삼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시정 비전을 당당히 세워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위기는 결단하는 자에게 강력한 혁신의 기회”라며 “말뿐인 구호가 아닌 추석 전 지원금 지급과 시민 토론회라는 확실한 행동과 성과로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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