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등경제=함영훈 기자] 원주시는 13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지원을 기획예산처에 공식 요청했다.
원주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과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 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 부시장과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 시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기금운용혁신과 김건민 과장 등 관계자를 만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 대상에 포함된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관내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8.8㎞에 국비 3687억 원이 투입되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원주시는 지난 8월부터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회와 중앙부처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 뿐 만 아니라 국민 전체에도 유용한 사업들이라고 한 실무책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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