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GS글로벌이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인 ‘김’ 사업을 본격화하며 전 세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GS글로벌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하이랜드푸드그룹과 김 제품의 국내외 판매 확대 및 수출 협력을 위한 3사 간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 제품의 생산, 국내외 유통,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완도물산은 고품질 김 원재료 소싱 및 완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담당한다. GS글로벌·하이랜드푸드는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신규 고객 발굴, 판매 채널 및 해외 수출 확대를 맡는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종합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공급망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식품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푸드 설루션(Food Solution)’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다양한 K-푸드를 글로벌 시장에 연결하는 종합 식품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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