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 흙공’ 투척해 수질 개선
임직원과 가족 참여 사회공헌 확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직접 EM 흙공을 만들어 샛강에 투척하는 수질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생태공원 일대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했다.
EM 흙공은 황토 흙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은 반죽을 2주 동안 발효시켜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임직원과 가족이 ‘사랑의 토마토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장에서 직접 수확, 선별, 포장한 방울토마토 860㎏을 지역사회 무료급식소와 복지관에 전달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환경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티켓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 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가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한화투자증권 MTS’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개인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불꽃축제 관람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화이글스 굿즈, 다이소 기프티콘,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