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금천뮤지컬센터 청소년 배우 15명, 3회 공연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 뮤지컬팀이 준비한 공연 ‘영웅,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뮤지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배우 15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15일 오후 2·3·4시, 총 3회에 걸쳐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앞서 10일 금천구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광복회 서울시지부장을 비롯해 서울시 18개 자치구 광복회 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c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