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오는 10일 자로 제32대 청도군 부군수에 윤상환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한다고 9일 밝혔다.
윤상환 신임 부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고충을 분담하고 민생을 살피기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군정 현안 점검에 착수한다.
윤상환 부군수는 “고향인 청도군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청도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부군수는 청도 출신으로 청도 이서고와 대구대 행정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도 문화산업과장,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 등 도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탁월한 기획력과 강력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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