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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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5일 교내 SHINE시뮬레이션센터에서 김천제일병원 재직간호사 21명을 대상으로 ‘급성호흡곤란·기관내삽관 환자 시뮬레이션 간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이론교육부터 간호술기 실습, 고충실도 시뮬레이션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참여자를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재난상황에서의 급성호흡곤란 환자 이해 및 사정 기관내삽관 및 발관 환자 간호 등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기관내삽관 술기 실습과 급성호흡곤란·기관내삽관 환자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천제일병원 재직간호사는 “급성호흡곤란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기관내삽관 간호를 직접 실습하면서 응급상황에 필요한 판단과 간호과정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재직간호사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임상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