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보건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교통이 불편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1개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