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노인일자리 실내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정은경(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공동체사업단 베이커리 카페인 ‘할로마켓 두 번째 봄’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정은경(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공동체사업단 베이커리 카페인 ‘할로마켓 두 번째 봄’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동구에 있는 공동체사업단 베이커리 카페인 ‘할로마켓 두 번째 봄’을 방문해 실내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 장관은 또 “전국 지방정부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폭염으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또 활동시간을 월 3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운영하고, 실내 사업장은 냉방상태 점검, 휴게시간 보장 등 폭염에 따른 안전관리가 이행되도록 지방정부와 일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