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며 현지 공략에 나섰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즈나는 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 앨범 ‘핸들 위드 케어(HANDLE WITH CARE)’의 타이틀곡 ‘덤 핫!(DUMB HOT!)’을 공개했다.
신곡 ‘덤 핫!’은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매력으로 빛나겠다는 젠지(Gen-Z) 세대의 주체적 자신감을 담아낸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이즈나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을 더했다.
이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현지에서 견고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지난해 8월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현지 TV CM송 ‘러브 올(Love All)’ 발매 및 첫 일본어 음원 ‘비프 재팬 에디션(BEEP Japan Edition)’으로 아이튠즈, 아와(AWA) 등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 1월 첫 팬콘서트 전석 매진, 단독 예능 ‘왓 이즈 엔에이?(What is N/a?)’ 론칭 등 다방면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일본 데뷔를 위해 현지 주요 레이블인 소니뮤직레이블즈와 손을 잡았다.
이즈나는 오는 9월 2일 오리지널 신곡 ‘덤 핫!’과 ‘헤드에이크(HEADACHE)’, 기존 대표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된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를 정식 발매하고, 9월 6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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