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전공자 대상 실습형 교육…교육 운영부터 자격 취득 결과 관리까지 지원
30인 이상 기업 맞춤형 과정 운영…14일까지 얼리버드 신청 접수
기업 AI 역량 강화 교육 수요 확대에 맞춰 자격 취득 과정 선보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웅진씽크빅의 기업교육 브랜드 웅진스킬원이 인공지능(AI) 활용능력 검정시험 ‘AICE Basic’ 자격 취득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CE Basic’은 KT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개발한 AI 활용능력 검정시험 ‘AICE’의 입문 과정이다. AI와 데이터 분석 기초 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으로, AI 비전공자를 비롯해 AI에 관심 있는 임직원과 신입사원, 직무 전환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웅진스킬원은 기업이 임직원의 자격 취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목표 설정과 커리큘럼 안내, 교육생 모집, 출결 관리, 시험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참여 현황과 자격 취득 결과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해 기업의 교육 성과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소규모 공개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단체교육으로 운영된다. 30인 이상이 신청하는 기업에는 교육 일정과 목적, 참여 대상 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에는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민간 자격과 실무 교육을 연계한 기업교육 프로그램도 늘어나는 추세다. 웅진스킬원은 자격 취득과 교육 운영을 연계해 기업의 AI 기초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기업이 임직원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교육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기업별 교육 수요에 맞춘 운영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실무 AI 활용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웅진스킬원은 ‘유데미비즈니스(Udemy Business)’, ‘링크드인러닝(LinkedIn Learning)’, ‘코세라(Coursera)’, ‘디그리드(Degreed)’ 등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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