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메링’과 업무제휴
웨딩촬영·전문사회자·포토부스 등 패키지 대상
시니어케어 넘어 여행·모빌리티 등 30여개사와 제휴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웨딩 분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시니어케어에서 출발한 서비스 영역을 결혼 준비와 신혼생활까지 넓히면서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메링(Marrying)’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메링의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를 이용할 때 기존 할인에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축의대와 포토부스, 웨딩촬영, 전문사회자 등 웨딩 관련 서비스로 구성됐다. 메링은 결혼 준비부터 신혼생활까지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커뮤니티와 맞춤형 쇼핑, 축의금 디지털 장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의료·요양·간병·인지건강 등 시니어케어를 비롯해 여행·모빌리티·세무 등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재 30여개 전문기업과 연계해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제휴 영역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5월에는 코웨이·하나투어·하나카드와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달 9일에는 웰케어스테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와 김동수 메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라이프케어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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