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득표율 71.78%로 압승

2일 제3차 시당 정기당원대회

김태선(가운데) 국회의원이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울산시당위원장으로 당선된 뒤 임동호(오른쪽) 위원장 후보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김태선(가운데) 국회의원이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울산시당위원장으로 당선된 뒤 임동호(오른쪽) 위원장 후보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김태선(울산 동구) 국회의원이 2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71.78%로 연임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대의원 투표에서 63.4%, 권리당원 투표에서 72.06%를 득표해 각각 36.6%와 27.94% 득표에 그친 임동호 전 울산시당위원장을 눌렀다.

김 의원은 수락연설에서 “당원이 주인인 시당 운영으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달라는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김상욱 울산시정의 성공을 울산시민의 성과로 잇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원팀 당정협의체 운영과 정책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