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부터 선착순 600명 모집

울주군청 전경 [울주군 제공]
울주군청 전경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으로,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자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 사업체이다.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구 경영안정자금과 중복보증이 가능하고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연체자와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 일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내달 6일 오전 9시부터 울주군청 1층 문수홀 현장 접수와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선착순 600명에 한한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