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설루션 라인업으로,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앞서 그룹사에 적용된 설루션으로, 국내 제조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한 기업용 설루션 라인업을 통해 경영 계획 수립부터 연결 회계·재무 공시, 제조 현장 DX까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코오롱베니트는 기업 현장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의사 결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자체 설루션 개발을 진행해 왔다.
대표 설루션은 경영 계획·손익 추정 설루션 ▷알플래나(r-PLANNA) ▷연결 회계 설루션 베니트 시그마(BENIT SIGMA ▷전자공시 설루션 DSD플로(DSDFlow) ▷제조 DX 플랫폼 알코코아나(r-CoCoAna) 등이다.
이를 통해 코오롱베니트는 각 설루션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경영 계획·손익 예측, 연결결산, 재무 공시, 제조 운영 등의 업무 자동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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