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모델 구축…청년∙사회혁신기업 판로 개척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KT&G는 서울시 성동구청과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성동구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강화한 것이다.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에 협력한다.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들의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실무 교육과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KT&G 상상플래닛’과 성동구청의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소셜벤처 허브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도 공동 추진한다.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KT&G는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플래닛’은 KT&G가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개관한 청년창업 지원플랫폼이다. 교육·멘토링 등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입주사 간 교류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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