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동궁’은 공개 2주 차에 시청수 810만 회(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TOP) 10 비영어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69개국의 톱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전 세계 69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넷플릭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와 영화 ‘콘스탄틴’을 떠올리게 하는 비교적 익숙한 설정을 조선 왕실이라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위계적인 공간에 이식한 작품은, 저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며 ‘K-오컬트 사극’만의 맛과 멋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한편 이날 넷플릭스는 ‘동궁’ 주역들의 열연과 현장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구천 역을 맡은 남주혁의 경우 난도 높은 액션신 후에도 모니터링을 잊지 않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카메라 밖에서는 해사한 웃음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활약을 톡톡히 해내는 노윤서의 모습도 눈에 띈다. 왕의 위엄 넘치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숨을 죽이게 했던 조승우는 반전 미소로 눈길을 끈다. 세자 귀신으로 열연을 펼친 곽동연과 대비로 분해 왕실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여준 장영남의 호연도 비하인드 스틸에 담겼다.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동궁’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제공]

아울러 각종 촬영 기법과 다채로운 세트 등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녹여내기 위한 스태프들의 노력도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al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