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오늘(28일) 오후 5시45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부대가 이란에서 중동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려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며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군이 미군 기지를 표적 삼아 공습을 가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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