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안병도 기자]SK텔레콤은 건물 내 인원의 안전 및 시설을 관제하는 건물 통합관리 솔루션을 중국 상해의 대형 시설관리 기업인 상하이 푸장 홀딩스(SPH)에 제공하는 협약(MoU)을 맺었다.

▲ 사진제공 : SKT건물 통합관리 솔루션은 센서나 태그를 활용하여 제조/건설현장의 작업자 안전 및 현장의 시설/자산을 관리하는 솔루션(스마트 EHS)이다.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건물의 공조, 조명, 전기, 주차를 관제하는 기능을 추가해서 건물의 안전과 시설 관리를 통합한 서비스이다. SPH는 상해 와이탄 주변 전통 건물 및 상해 디즈니랜드, 홍차우 공항, 상해 자기 부상 열차 역사 등 상해 주요 건물 200여개를 운영/관리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IoT 기술이 중국의 유명 시설 및 건물을 관리하는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PH는 이번 통합관리 솔루션 구축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물 통합관리 솔루션이 적용되면 건물 내부 구역별 출입자 관리가 가능하고, 여러 건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공조, 조명, 전기제어 및 주차관제를 시행하는 등 효율적인 건물관리가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은 이번 적용을 통해 노후 건물 및 최신 빌딩, 열차역사 등 다양한 시설에서 나오는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솔루션을 보다 정교화해 나갈 방침이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catchrod@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