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페이지룸8에서 8월 22일까지 신준민(b.1985) 작가의 개인전 ‘Penumbra’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부분 일식·월식의 반그림자를 뜻하는 전시명을 바탕으로 빛과 그림자의 경계, 기억 속에 중첩되는 풍경을 회화로 풀어낸다. 작가는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마주한 풍경과 빛의 변화를 화면에 담아내며 희미해지고 선명해지는 장면을 통해 빛의 물성과 감각을 탐구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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