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점검과정 참여기업 5곳 IR 발표

투자자·전문가 피드백 및 투자상담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2025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점검과정(열매)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7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퍼런스 A홀과 라운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의 창업점검과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기업 가운데 5개사가 IR 발표에 나섰다.

현장에는 AC패스파인더 이병찬 대표를 비롯한 전문투자자 10명이 참석해 참여기업의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모델과 시장성, 운영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IR 피칭은 기업별 5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사업 모델과 주요 실적,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시장성, 사업 확장 계획 등을 중심으로 질의와 의견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 밋업과 투자상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사업 운영과 관련한 자문을 받았으며,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과 투자유치 및 자금 조달 방안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 라운지에는 참여기업의 사업 아이템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성장 라운지’가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각 기업의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모데이 우수기업 시상과 단체사진 촬영,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와이앤아처는 데모데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투자자 및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과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