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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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오는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기회인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세계적 명성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15차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양궁 메카 예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