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본사 전경.[서한 제공]
㈜서한 본사 전경.[서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대구시가 주관한 ‘2026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한 건설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이행률, 협력업체 지원 등이며, 총점 95점 이상 시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올해 대기업군 대구·경북은 물론 경상도 지역 건설사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서한이 유일하다.

이와 함께 서한은 대구시가 주최한 ‘2026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는 대구시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한은 원거리 현장 근무자 지원, 출산장려금과 양육비 지원, 가족 여가시간 보장, 건강검진 확대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통한 성장과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