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충남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A1블록에 공급 중인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서한에 따르면 삼성이 최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에 총 140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투자 비중이 큰 아산시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 사업장과 가까운 이 신규 아파트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무주택 임직원 대상 연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사내 주택자금대출 제도를 도입해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전용85㎡ 이하로 대출 대상 주택 면적에 제한을 두기로 한 것과 달리 삼성디스플레이는 비수도권·비광역시 지역은 별도 면적 제한을 두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101㎡·154㎡, 총 1079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곳 아파트 입지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7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인근 산업단지 등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교육 환경도 좋아 신리초와 모종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와 이마트, 아산시청, 아산의료원, 충무공원, 곡교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한다.
단지는 일부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84㎡ 전 타입은 모두 계약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용 101㎡ 중대형 타입은 5억원대 분양가로 공급 중이며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주택전시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며 입주는 오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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