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서정민·이석현 학생으로 구성된 ‘Syncode(신코드)’ 팀이 지난 1일 대구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특허청 하이패스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9개 대학이 공동 참여해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로컬 및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 대표로 출범한 총 17개 팀이 본선에 올라 사업계획 발표(IR·PT)를 진행했으며 창의성과 사업성, 기술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받았다.
수성대 대표팀인 ‘Syncode’는 AI(인공지능)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학창업지원협의회(DRIVE) 위원인 이지영 수성대 창업보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