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1일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호영)와 지역 사회복지기관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등록된 27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김천부곡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경북보건대 지역학습개발처 관계자와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차호영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운영을 비롯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교류 및 산학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오는 10일 경북보건대에서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기관 종사자 35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및 상담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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