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있다.[고령군 제공]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있다.[고령군 제공]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47대 이남철 고령군수 취임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민선 9기 고령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민선 9기 출범은 단순한 임기 연장이 아니다 지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서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젊고 힘 있는 고령 완성’의 선언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며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 동안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 하겠다”는 밝혔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 ▲AI로 여는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 등 7대 군정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22개 추진전략으로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4년은 젊은 고령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라면 민선 9기는 군민 여러분이 실제로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