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공]
[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열린 2026년(2025년 실적)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산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체 공모전인 ‘시정 발전 아이디어 제안 공모’,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 국민제안, 공무원 제안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경산시는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기 위한 정책토론회와 자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제안자에 대한 포상과 사례 공유를 통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며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고 우수 제안이 실제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 운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