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평가 대상 기관이 기존 6개에서 12개로 대폭 확대되는 등 평가 기준과 환경이 한층 엄격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평가에서 그간 ‘양호(B)’ 등급이었던 ‘경영관리’ 부문을 ‘우수(A)’ 등급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평가에서는 노사 공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 직무중심 보수체계를 확대 도입한 점, 담수미생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개발한 친환경 방제제가 출시 첫해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점 등이 우수 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영 내실을 더욱 단단히 다져 국민과 정부의 신뢰에 실질적인 성과로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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