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웹툰 ‘타임슬립 워크스팟’을 연재합니다. 옛 기록과 비문을 읽으며 한국 곳곳을 따라 걷는 답사형 산책 웹툰입니다.

<22>수원 화성박물관 편

조선시대 성문 앞에

전차가 나타났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수원화성은

남하하던 북한군과의 전투로 큰 피해를 입었고,

장안문에도 전쟁의 상처가 남았어.

전쟁이 끝난 뒤에도

화성을 바로 복원하기는 어려웠지.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였거든.

1970년대에야 수원성복원정화사업으로

화성은 다시 세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1997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지.

지금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화성이 겪은 고난과 회복을 보여주는 틈새전시

〈동고동락 수원화성〉이 열리고 있어.

전쟁의 상처를 딛고

다시 세워진 화성.

수원화성박물관에서

그 상처도 함께 만나봐.

 

to be continued…

각색·그림 이주섭 CP jusoeba@heraldcorp.com

[AI를 활용해 제작함]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