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년 보건교사 대상 기본소생술 교육’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북보건대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경북도 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기본소생술(BLS)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기수별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도 내 보건교사가 참여한다.
교육은 경북보건대 SHINE시뮬레이션센터 내 BLS실습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심폐소생술(CPR) 모니터링 마네킹, 자동심장충격기(AED), 시뮬레이션 장비 등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심폐소생술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필기 및 실기평가 등이다.
강사진은 간호학 박사와 대한심폐소생협회 BLS·KBLS·KALS Instructor 자격을 보유한 간호학부 교수진과 시뮬레이션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은 경북도 보건교사들의 응급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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