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22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김학동 군수와 가족, 내빈,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8기 김학동 예천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민선 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 당선인은 “지난 8년간 예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학동 군수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김 군수가 다져놓은 중단 없는 예천 발전의 토대 위에서 민선 9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는 지난 8년간의 군정 여정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 가족 격려사, 이임사, 직원 송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이임사에서 “지난 8년은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예천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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