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19일 천마스퀘어 1033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월드컵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날 진행된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멕시코,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영남이공대 국제처 강경우 처장은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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