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입 크기 측정해 경품 증정
제일기획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카스와 함께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 ‘와이드 컵(WIDE CUP·사진)’을 선보였다.
‘와이드 컵’ 캠페인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현장에서 응원 장면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참가자의 입 크기를 측정해 1㎜당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인 응원 장면을 선정해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게재, 일반 소비자들이 광고 모델로 등장할 기회도 제공한다.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서울 을지로의 한 펍에서 진행된 첫 행사에는 2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이날 가장 큰 입 크기인 79㎜를 기록한 황연동 씨를 비롯한 상위 6명은 총 411캔의 카스 제로 제품을 받았으며, 향후 카스 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황 씨는 “아침 경기라 응원 분위기가 어색할 줄 알았지만 뜨겁게 응원할 수 있었다”며 “응원도 즐기고 음료도 받을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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