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단국대학교, 경기대학교, KT와 공동으로 대학생의 글로벌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2회 'IoT & ICT 글로벌 창업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예비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연구개발(R&D) 중심의 기술기반 아이템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보유한 창업 팀을 발굴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에서 최대 30팀을 선발한 후 1박2일의 창업캠프를 통해 기술 및 사업화 멘토링을 진행한다. 여기에서 선발된 15개 팀은 4주간의 심화 멘토링을 통해 프로토타입 및 초기 시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팀별 사업계획서 작성과 멘토 피드백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 마일스톤 작성, 일대일 맞춤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이후 최종 발표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과 글로벌 현지 멘토링, 스타트업 네트워킹의 글로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공모작 중 IoT 기반 아이템에 대해서는 KT의 LTE-M 개발모듈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KT 사업화에 대한 검토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창업 아이템은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혁신센터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시킬 계획이다.경기혁신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양과 질적인 측면까지 확대해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창조경제타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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