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 등과 관련한 각종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확산되는 부분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 “정쟁보다는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또 주흘산 케이블카 공사 중단 논란과 관련해서는 “환경 당국의 한 달간 임시 중지 조치에 따른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헬기 자재 운반 과정에서 일부 수목 제거가 허용 범위를 초과해 행정 조치가 내려진 것”이라며 “복구 계획 협의를 마치는 대로 5월 중 공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현국 예비후보는 “사업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절차를 보완하는 과정”이라며 ”시장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은 문경 발전을 위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문경 관광공사 직원의 당원 가입 권유 논란과 관련해서는 “개별 직원 차원의 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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