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2026년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45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3명이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설치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경북청년예술촌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작가들이 지역에 거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창작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청년예술촌 청년 예술인들이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성주의 풍경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