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강원랜드가 생산설비 확장 등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 기대감 속에 배당 매력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질적인 생산설비(CAPA) 확장과 올해 11월 제2영동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실적 가시성이 높고 배당금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외부잡음에 따른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원주 간 시간이 23분 단축돼 강원랜드 접근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여름에 워터파크도 개장하면 방문객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3분기와 하반기 실적도 시장 전망에 부합할 것”이라며 “슬롯머신 교체 등으로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7% 내외 증가하고 자회사 적자폭은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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