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시장 최동용) 동면 만천리 주공1단지와 퇴계동 주공7단지 아파트 어린이집이 시립으로 전환된다.
춘천시는 LH공사와 공동주택 어린이집 시립 전환과 관련, 최근 시설 무상임대 협약을 맺었다.
LH공사는 건물 사용권을 시에 무상인계하고 시는 유지관리 및 보수를 맡는 내용이다.
임대기간은 20년이다.
시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되면 인건비 보조와 각종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천1단지는 33명 정원에 33명이, 퇴계 7단지는 32명 정원에 16명이 다니고 있다.
시는 시립 어린이집 확충 방침에 따라 올해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2개 시립 전환 시설은 개,보수를 거쳐 내년 2월 시립으로 정식 개원할 계획이다.
아파트단지 어린이집이 시립으로 전환된 것은 지난해까지 장학주공1단지와 춘천e편한세상 2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