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영남대 제공]
지난 2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영남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가 지난 20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과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외출 총장과 신승훈 대학원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각 단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6개 특수대학원도 자체적으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영남대에서는 학사 3651명, 석사 429명, 박사 127명이 학위를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185명(학사 48명, 석사 79명, 박사 58명)도 학위를 받았으며 372명의 학부 졸업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 복수 학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데시 달키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에 대한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최외출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 식사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한 노력으로 값진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