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예비 창업자나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 운영자를 모집해 사업 아이템이나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입주 여부를 정한다.
선정된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와 관리비를 모두 지원하고 센터 공용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업은 올해 경북 관광 스타트업, 협업프로젝트 등 사업화자금 공모에 참여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공사는 공유사무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다시 공간 활용도와 성장 가능성을 심사해 독립사무실을 배정할 계획이다.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공유사무실,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공간, 회의실, 미디어 콘텐츠 제작공간,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경북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에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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