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스테판 커리(Wardell Stephen Curry II)가 ‘골프 여제’ 박인비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다.
최근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스테판 커리는 취미로 골프를 즐긴다.
그의 SNS에도 골프 관련 사진이 많이 있다.
커리는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기 전 진행된 골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역시 박인비는 잘한다. 그녀는 내가 닮고 싶은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녀의 경기를 항상 챙겨보려고 한다”며 “박인비의 스윙 템포는 내가 원하던 그 템포다. 내가 그런 스트로크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박인비는 이에 대해 “커리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종목과 실력은 이전부터 알았다”며 “커리처럼 엄청난 선수가 나를 높게 평가해 기분이 좋았다. 칭찬에 걸맞은 기량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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