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주와 합동 점검…불법 농막 양성화 기간 집중 단속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30~31일, 구미·상주시와 합동으로 불법 농지전용과 농막 설치 단속을 벌였다. 합동단속반은 총 6명으로 꾸려 시·군 교차 점검을 진행했다.
단속 대상은 농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농지전용 허가 없이 성토·시설물을 설치한 사례, 농업진흥지역 내 제한 위반, 20㎥ 이상 불법 농막 등이다.
영주시는 2025~2027년 불법 농막 양성화 기간 동안 집중 단속을 이어가고, 불법 전용 농지는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농지 불법 전용을 철저히 차단해 합리적 농지 보전과 본래 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으로 농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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