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감싼 풍수명당 입지, 영주 원도심 신축 브랜드 단지 기대감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서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 체제에 나선다.
경북 영주시 휴천동 612-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45세대 규모로, 전용 84~99㎡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일부 세대는 단지 전면 서천 수변 조망이 가능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일정은 ▲11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순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11일, 정당한 계약은 24~26일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 경북·대구 거주자와 세대원 신청이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참여할 수 있다.
단지는 천마산과 철탄산의 정기가 서천과 만나는 풍수 길지에 자리한다.
서천이 단지를 감싸는 ‘금성수(金星水)’ 형국으로, 풍수 명당으로 꼽히는 입지다. 일부 세대는 수변 조망을 확보하고 단지 앞 산책로, 자전거길로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영주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 협약이 체결돼 청정수소 발전소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건설이 예정돼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영주역과 중앙고속도로 IC, 국도 5·36호선 접근이 쉬우며,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체육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영주남부초·병설유치원과 대영중·영주중·대영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는 영주 원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며 “서천이 포근히 감싸는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 청정수소 발전소 유치 등 미래 개발호재까지 갖춰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에 따라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청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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