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현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 웰터급 경기에서 마이크 페리(24, 미국)에 1라운드 TKO패했다.
2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 임현규와 ‘신예’ 마이크 페리와 웰터급 매치에서 1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묵직한 펀치를 안면에 맞으면서 고꾸라졌다.
임현규는 1라운드 초반 원투 펀치로 상대를 압박했지만 1라운드 종료 3분을 앞두고 상대 카운트 펀치를 허용하고 마운트를 내줬다. 가까스로 일어섰지만 이후 또다시 안면에 펀치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한편 지난해 5월 닐 매그니(미국)에게 TKO 패하고 부상과 재활에 매진했던 임현규는 1년 3개월 공백기를 가지고 옥타곤에 복귀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임현규의 UFC 전적은 4승 2패가 됐다.
yoon4698@heraldcorp.com
